digital photos by NIKON

신랑이 신부를 데리러 가기 위해 이벤트 회사를 불러 말을 빌어서 갈 때 동원되는 말과 마부

삼륜차 택시와 대비되는 리바이스 광고판

노점상

삼륜차 택시 (뚜뚜) 정원은 몇명일까요? 승객들의 친밀도에 따라 10명도 가능

도로의 톨게이트

톨게이트를 빠져 나오자 원숭이를 데리고 잠깐의 공연을 해주고 돈을 받는 아저씨

멋진 치장을 한 버스 앞에선 롱다리 소년

Agra 시에 접어 들면서

오토바이의 한쌍과 아래의 풍경이 불과 30미터 간격이다.

길거리 이발소

트럭 안의 일가족 모습, 애기 엄마의 얼굴에 고단함이 역력하다.

판자촌(?) 판자를 쓰지 않았으니 판자촌이라 할 수 없지만, 힘든 삶이 그대로 보인다.

소 배설물을 말려서 만드는 천연연료

웃는 사람들이 별로 없는 이곳에서 릭샤 운전수의 미소가 이례적이다.

모든 것이 뒤엉켜있는 거리

이곳에 묵어 볼 생각을 잠깐 했었는데 워낙 숙박비가 비싸서.... (twin room 하루에 75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