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7.11. New Delhi 2007. 12. 18. 21:47

트럭 안의 일가족 모습, 애기 엄마의 얼굴에 고단함이 역력하다.








판자촌(?) 판자를 쓰지 않았으니 판자촌이라 할 수 없지만, 힘든 삶이 그대로 보인다.




소 배설물을 말려서 만드는 천연연료







웃는 사람들이 별로 없는 이곳에서 릭샤 운전수의 미소가 이례적이다.












모든 것이 뒤엉켜있는 거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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