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콜로라도 주의 주도인 덴버, 주 정부 청사 건물과 맞은편에 덴버 시청 건물이 있다.

주 청사 맞은 편에 있는 시청사는 겨울엔 멋진 장식용 조명이 켜지는 것으로 유명하다.

지난 여름 콜로라도 주에서 시범적으로 에너지 절약을 위해 공무원들의 주 4일 근무가 실시되었다.

committee 에 처음 참가했을 땐 처음 왔다고 아는 척들을 잠깐해주고

두번째 참가했을 땐 "또 온 모양이다". 세번째 참가하니 "계속 올려나보다"

새로운 집단에 일원으로 인정받으려면 통과 의례는 어디든 거치는 것 같다.

전날 우리 일행끼리 저녁을 먹다 hardrock cafe에서 만났는데

다음 날 함께 저녁하자고 비로소 제안이 와서 함께한 Cheesecake Factory

저녁 이후에 디저트로 즐기는 chocholate cake 이 일품이었다.

Denver Art Museum

Museum 앞의 condominium

콜로라도 주 정부 청사

컨벤션 센터

주차장 벽면를 장식중인 모습, 무하마드 알리가 그려지고 있었다.

무철 더운 날씨였는데 거리에 꽃이 가꾸어지고 있다.

16번가 grocery store 에서 샐러드로 점심을 먹다가...

호텔 앞 컨벤션 센터.

변기 모습으로 광고중이던 사람과 free hug 중이던 아가씨의 만남

Barnes & Noble 서점. 이 서점을 보면 톰 행크스, 맥 라이언이 나온 "you've got mail" 이 떠오르게 된다.

점심 시간에지나던 사람들을 모이게 하고 있는 밴드 공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