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08. Montreux, Switzerland 2010. 9. 11. 23:53

호숫가에 좀 안쪽으로 들어서면 동네 중심가를 만난다.



저 사람과 화살표 표지판은 저 길 건너 레스토랑으로 들어가라는 것인지?

구 시가지에 걷다가 내려다 본 Montreux 역





기차역 화장실. 얼핏 아차산에 있는 호텔 화장실 같은 분위기가 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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