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7.07. Las Vegas
2007. 12. 19. 16:39
투명한 유리판 아래로 그랜드 캐년의 협곡이 내려다 보이는 스카이워크
설계 지지 가능 하중이보잉 747 비행기 71대 중량이란다.
약 5인치의 유리판을 보호하기 위해 입장하는 사람들은 카메라를 비롯한 소지품을 보관함에 맡겨야 한다.
떨어져서 유리판이 손상되면 순식간에 유리판이 깨질수 있기 때문이란다.
따라서 사진을 찍으려면 관리소에서 고정시킨 디지탈 카메라로 관리인이 찍어주고, 퇴장할 때 바로프린트되어 있는
사진을 받는다.
현지 인디언들의 관할 구역에 만들어진 이 관망대는 중국계 미국인이 개발한 것으로 아직 주변 건물들이 완공되지 않았지만
찾는 사람들이 많았다.
참고사이트
http://www.grandcanyonskywalk.com/Korean/mainmenu.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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