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igital photos by NIKON

16번가에는 상점들과 레스토랑들이 들어서서 약 1.2 km 정도 이어진 거리이다.

virgin record점, bananarepublic

16번가 중심가에 있는 shopping mall에서

현금 수송차 ?

덴버 중심가인 16th street 를 오가는 무료 셔틀버스

일요일 아침에 타고 출입문이 열릴 때마다 그냥 한장씩 찍어 본 사진들

덴버 기차역 근처가 종점이고 출발지는 콜로라도 주 정부청사 근처

9시가 넘은 시간인데도 사람들이 별로 없어서 계속 사진을 담을 수 있었다.

공항에서 빌린 차를 타고 내비게이션을 켰다. 지난 플로리다에서 사용했던 것과 같은 기종인 Garmin 제품

사용법도 알고 있는 터라 호텔을 입력했더니 독일어로 메뉴와 안내멘트가 들렸다.

어찌해서 영어로 바꾸고 시내로 들어서니 Hyatt 가 두군데, 한쪽은 Grand Hyatt, 목적지는 Hyatt Regency

내비게이션이 알려준 Grand Hyatt를 지나 일방통행인 덴버 중심가를 헤매고서 이 호텔에 도착했다.

하루 주차료는 20달러... 렌트비만 생각하다간배보다 배꼽이 클수도 있다.

호텔 라운지

1층 호텔내 레스토랑 Altitude, 덴버가 해발 1마일 약 1800미터의 지역에 위치하고 있어 레스토랑이름이 altitude 인가보다.

registraion desk

32층에 얻은 방. 꽤 비싼 방인데 행사가격으로 많이 할인 받았다. 동료와 함께 쓰지 않으면 꽤 비싼 방이다.

왜 출장비의 숙박비는 현실화 되지 않는지 모르겠다. 물론 실비로 정산하는 경우야 걱정이 없지만...

연례 회의를 위해 도시는 변경하지만 그 도시엔 그 호텔이 지정되어 있으므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