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텔 앞 공중전화

호텔 앞에 있는 공중전화 박스. 빨간 전화기 옆에 다른 전화기엔 자판이 붙어있어 이메일을 보낼수 있었다.

아주 이른 새벽같지만 아침 7시 조금넘은 시간이었다.11월에 간 유럽은 해 구경하기가 정말 어려웠다.

불켜진 전차 정거장 뒤로 보이는 삼각 지붕 건물이 묶었던 호텔 Limmathof