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2.09. Nice, Cannes, France 2006. 7. 17. 00:25



흰색 깃발이 세워진 요새가 bangquet 장소였다.

행사장이었던 Acroplis 에서 약 20여분 정도 버스로 이동했는데 위의 사진은 당일 촬영한 것이 아니고

다음 날 모나코에서 기차를 타고 니스로 돌아오는 길에 기차에서 찍은 것이다.

따라서 니스는 사진의 왼쪽 방향이다.








banquet 행사장에 들어서니 중세 프랑스 의상을 입은 공연자들이 음악을 연주하고 간단한 춤을 보여주고 있었다.









Bangquet 에 참석하기 위해 행사장인 Acropolis에서 버스를 타고 6~7백명이 이동해서 도착한 곳이다.

니스에서 모나코로 가는 길에 있는 성을 개조한 연회장이었다.


식사 진행 동안 연주가, acrobatic 공연, 간단한 마술을 진행하는 사람들이 table을 돌며 공연을 보여 주었다.

중간에 위에 있는 여자분들에게 이끌려 우리나라 강강술래 같은 무용에 동참하기도 했다.




여기서 바라 보는 지중해는 정말 근사했는데

정말 근사한 것은 모든 행사가 끝나고 숙소로 향하기 직전 저 바다위에서 펼쳐진 불꽃놀이였다.





모든 행사가 끝나고 숙소로 향하는 버스에 찍은 새벽의 니스 시내





'02.09. Nice, Cannes, France' 카테고리의 다른 글

Cannes 시가지 모습  (0) 2006.07.17
Red Carpet 이 깔리는 곳  (0) 2006.07.17
from Nice to Cannes  (0) 2006.07.17
전망대에서 본 니스 해변  (0) 2006.07.17
Acropolis, view from Musee  (0) 2006.07.17
posted by digipixe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