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9.04.06 Vancouver 2회, Canada
2009. 5. 5. 18:24
행사 주최측에서 준비해 둔 seaside view room
함께 행사에 참가할 사람이 있을지도 몰라서 double room 을 빌렸는데 혼자 출장 오게되어
넓은 방을 혼자 독차지 했다. 이번 출장은 여느 때와 달라 제대로 잠을 잘 수 없었다.
행사가 끝나기 전까지 매일 새벽 2시에 깨서 그대로 아침을 맞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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